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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살기 싫어진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어요

  • 5년 전

  • 1,349
3
고3때부터 m자 탈모가 왔는데 약도 2년가까이 먹으면서 여러 병원을 다녔는데 소용없고
가발도 3개 샀는데 저랑은 죽어도 안맞네요.
모발이식은 저한텐 너무나도 큰 돈이고 생착이 안되는 분들도 많기에 그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얼마전에 비싼 가발을 샀는데 그것조차 일주일 정도 연습해봐도 못쓰겠더군요.
좌절감이 밀려오고 방법이 더이상 생각나지도 않아서 우울해집니다.
곧있으면 학기가 시작되는데 처량하고 케이스에 담겨진 가발들을 보면 눈물이 맺히네요.
애꿏은 가발들만 계속 찾아보고있는데 정말 화도 나고 억울하고 땅바닥으로 그냥 꺼졌으면 좋겠다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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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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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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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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