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인가??? 오케이모3통쓰고 후기남겼던 공무원시험준비생입니다.
뭐. 결과는 좋지않아 아직도 수험생이지만요..;
거의 1년만에 로그인해서 어렴풋한기억으로 제글을 찾아봤습니다.
기분이묘하더라구요..감정이입되면서 뭔가 ㅋ눈물샘이..ㅡ_ㅜ
암튼 1년간의 저처럼 한제품만 써오신분들은 드물거라는생각에
탈모인에대한 애정과 작년에쓴글처럼
넓은 오지랖으로 1년간사용 후기와 제가 생각하는 효율적인방법정도를
찌꺼리고 떠나겠습니다~
다소장문의 글이될듯하니, 바쁘신분들은 패스해주시고,
광고네 뭐네...하시면...음.......뭐..믿든말든 상관은없는데;
비꼬고그런건하지말아주세요~ 1년전댓글을 오늘에서야 봤는데도
찝찝한기분이들더군요...당시에 꽤 정성들여 쓴 것같은데...
단지 저는 단순히 머리하나때문에 자존감이 없어진 분들에게
동정심 (죄송합니다.솔직히표현하겠습니다.저또한 괴로웠던기억에.) 으로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오케이모가 잘팔린들 제알바는아닙니다솔직히.
뭐 막상 대단하게 말씀드릴건없네요. 그냥 3통쯤쓴후로는
지금까지 자기전에 한번꼴로. 일주일중에 6일정도는 꼭 발랐던 것 같습니다.
술을마시게된다거나, 스트레스 많이받은날은 특히듬뿍발라마사지했구요.
(제가 M자탈모라 앞머리는 특히신경써서..정수리는 한두번뿌리고.)
사실 작년에 글쓴시점정도부터는 탈모에대해 이제는 신경을덜써도 되겠다는 생각에..그냥...더이상 퇴화하지만 말자...라는 심정으로 가볍고 꾸준하게 발라온것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어느정도 성과가 나온 후에는 하루에 적정량으로 한번만해도
효과는 생각보다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거울을 보면 그당시보다
상태가 더욱 많이 나아졌으니까요.
그때를 80%라고 표현했는데, 지금은 90%정도 머리가 난 것 같습니다.
머리칼도 더욱 굵어졌구요.
머리숱에대한 걱정은 이제별로 없다보니, 요즘에는
머리가 뭐랄까..굵어지고 빳빳해진 것이 참 만족감을 줍니다.
물론, 가장큰 만족은 더이상 탈모걱정안하고 맘편히 공부에집중할
수잇게되었다는 것이겠지만요.
얼마전에 친구를 약1년정도만에 만났는데...
대뜸,
"야 근데너 머리가 굵어진것같다????오 뭐야 괜찮아졌는데???????"
옆에있던친구가,
"어? 그러네? 어쩐지 얼굴이 좋아보인다했더니.뭐 했냐?"
..이말을 들었을때 그 쾌감이란...........................................아..
아직도몸이찌릿찌릿합니다....벗어났구나...하는안도감에..
얼마전에 싫증난 긴머리도 짧게 잘랐습니다 ㅋㅋㅋ
예전에는 윗쪽머리를 길게길러서 이마를 가리는데 보충?해주기 바빴는데
(M자형탈모이신분들은 제말에 심히공감하실듯ㅜ나만그런가 ㅋ)
책볼때마다 머리가 흘러내려서 과감하게 잘라버렸습니다 ㅋ
아...역시 짧은머리가 훨씬편하군요..ㅜ
암튼 후기는 이만쓰고, 관심있으신분들을 위해 제가생각하는 효율적인
사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처음> - 머리가 어느정도 났다싶을때까지 좀 과한양을 하루에 3번정도
발라주고 마사지..이때는 일단 없던 머리카락이 일단나오게(?)하는데
집중했음. 본인에게는 약3통을 두달정도?쓴것같음
참고로 한상자에 2통단위로 판매함
2통째에는 마사지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누적적으로 빠지는 바람에
순간 숫이 적어보여 불안하기도했지만 경험상 기우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음
<중간> - 어느정도 완성되었다싶으면 사용량을 조금씩 줄여다는 단계.
하루에 두번정도 뿌리고 마사지.
약 한 통을 한달좀넘게쓴것같음.
<그후> - 하루에 한번정도만 발라줘도 꾸준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음.
한통으로 두달정도쓰는듯. 아껴쓰면 두달반.
덤으로 몇가지 당부드리자면,
어떤제품을 쓰느냐도 중요하겠지만, 효과가 상승할수있도록
꾸준함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의학상 어떤제품이든지 잔디인형처럼 다음날 짠!!!!하고
나오는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별생각없이 매일계속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달라져있는 거울속내모습을 보고 웃게될겁니다.
이제품찔끔써보고, 딴제품찔끔써보고, 이런사용법은 효율이 떨어질거라는
예상에 드린말씀이구요, 귀얇은건 언제나 화를부른다는 나름의 논리.
마지막으로 공공의적 스트레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보면,,,,,,,참,,,웃기면서도 허탈한게,,,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있잖아요..
남배려같은거안하고,딱 봐도 꽉막힌듯한 20대중후반에서 30대후반 남자들,,
그런분들을 보다보면 대부분 탈모인이더군요...ㅡㅡ정수리만 훤한...
제가다니는도서관에서만 그런지몰라도...저사람정말 짜증난다싶어서보면
탈모인인경우가 많더라구요;;;;정말로;;;;
음..
마무리를 지어야하는데...
암튼 여러분!!!!
서로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노력하면서. 살자구요^ ^ 그럼이만.
아...마지막p.s...........수정하면서까지적네요;;
여러분..모발이식은 왠만하면 하지마시기바랍니다.
저처럼 하시든지, 약을드시든지, 뭐 비싼 클리닉을 받으시던지,,
효과가 있다면야 장땡이지만,
주변에 모발이식을 한 사람이 있는데, 처음엔 괜찮아보이다가도
시간이 흐르고 나니까, 심은 머리만 빼고 다빠지더군요...
머리카락이 있으면 됐지 무슨소리냐 하시는분들에게..
그게참,,, 무지 티가난다는 겁니다...탈모에 무지한사람이봐도
티가날정도로...웃기긴한데 차마 웃을수는없는;;;;;;;;;;;;;
다른머리카락은 얇고부스스한데, 심은머리만 굵게 잘자라는게
생각보다 많이 이상하더군요...
암튼...수술은 최후의수단이 아닌이상 안하시는게 좋을거란 제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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