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를 통해 탈모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고 항상 본인일처럼 댓글로 조언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양가에 유전은 없지만 조상님들중 누군가 탈모가 있다면 탈모일 확률이 존재한다는 말을 듣고 현재 복용 계획이 있습니다.
저는 두파형 탈모로 탈모약을 예전에 몇달 먹었는데 부작용과 함께 건강이 안좋아지고 너무 심한 우울증이 동반되어 잠시 중단했고 이제 어느정도 괜찮아져서 다시 복용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약중단한지는 꽤 되었는데 복약중에도 머리는 계속 악화중이었기에 약때문에 더 털린거 같지는 않고 그냥 진행중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약을 끊고 나니 엠자라인에는 머리카락이 솜털처럼 올라오네요.. 원래도 엠자라인 후퇴는 없었습니다.
정수리도 정수리만 보면 괜찮은데 정수리보다 앞쪽으로 길이 여러갈래로 나있고 머리말렸을때는 들춰보면 속알머리가 좀 얇아져있고 머리를 감게되면 꽤나 빈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대다모 글들을 보면 간간히 두파탈모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또 두파탈모를 겪으시는 분들중 약을 먹고 호전이 된 사례를 저는 아직 못본듯한데..
두파형이 원래는 없는말이고 결국은 유전이라고 많이 말씀하시는데 유전이라면 좋아진 사례도 있어야하는데 약 복용으로 좋아지신분은 못본듯합니다.
두파탈모는 약을 먹어도 현상유지가 최선인가요?
두파탈모이신분들 중에서 약먹고 호전되신 분들의 글을 보고싶네요..
복약여부는 부작용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어 복약 계획은 있으나 아직 고민이 되네요..
무작정 그냥 약드세요 라는 말씀보다는 아직 부족한 저에게 설명해주실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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