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이 된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고딩때부터 머리숱이 별로 없다는 걸 알고있었고 20살이되자마자 피나계열을 약 20일을 먹었고, 먹다가 사정쾌감이 감소하는 현상때문에(두번 사정했는데 모두 무쾌감) 한 3~4일 복용을 중지했습니다.. 중지하고 나서는 풀발도 잘되고 사정감도 돌아오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또 털려있는 정수리를 보면 다시 약을 복용해야하나 고민이됩니다..
약을 먹는다고해서 발모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다시 부작용이 올까 두렵고.. 또한 20살이라는 나이부터 최소 결혼전까지 10여년을 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 그 긴 기간동안 부작용을 겪을 것도 무섭습니다 다들 이런 고민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약 설명서에는 부작용이 5퍼 미만이라고 나와있어도 제가 직접 겪으니 또 다르더라고요 심란하네요.. 사실 몇몇분들은 몇달 복용하면 부작용이 사라진다곤 하는데 직접겪어본 부작용이 또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ㅠ 심란한 마음에 가입하자마자 장문의 글을 써봤는데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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