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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내 나이 27, 탈모의 세계로 들어오다...

  • 5년 전

  • 1,832
10
가만히 앉아서 일하다 보면 한 두 가닥씩 스르르 떨어지는 머리카락과,

아침에 머리 감을 때, 저녁에 샤워할 때 머리에 물만 적셔도 손가락에 머리카락이 젖어 붙어있고,

하루만에 까매지는 수채구멍을 보고 있노라면,

요즘 탈모의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이 가끔씩 있습니다.

외할아버지부터 외삼촌들까지 죄다 탈모가 있으신데 저는 군대 갔다오기 전까지는 몰랐네요.

군대 복학 후 과제에 치여 밤을 새고 흡연도 하고 그러다보니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나 봅니다.

입대 전 반삭한 머리와 지금 머리의 헤어라인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M자로 후퇴한 것이 보이네요.

조만간 피부과에 들러서 약 처방 받아서 탈모 지연시키고, 돈을 모아서 아타스 로봇으로 하는 모발이식 고려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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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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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