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저는 20후반 남자입니다.
옛날 이야기 하자면
어렸을 때부터 이마가 넓기도 했고
고등학교때 머리가 소프트 모히칸이 유행이였는데 따라했다가 친구들이 하지말라고 (두피보인다고ㅎㅎ)
종종 듣기도했습니다.
이때까지는 그냥 이마가 남들보다 넓구나 생각정도 했는데
재수하면서 지루성두피염과 함께 머리가 빠진다는 생각을 하고 아차 싶어 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병원 두곳중 한곳 꼴로 이 정도는 정상이다 하며 처방을 안내주었지만
처방해주는 곳을 찾아 약을 꾸준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페 복용 8년차인 지금 다행히 라인은 고등학교때 그대로이고 속알머리? 정도만 살짝 털린것 같네요
요새는 탈모 오시는 분 나이대도 빨라지니 이쯤 나이되면 정상적으로 털리는 수준인 것 같기도 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탈모가 아닌 분들 (물론 사이트 이용자 특성상 소수겠지만)은 평소에 두피관리 (샴푸 하루두번, 식단관리)등 잘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빠진다 싶으신 분들은 전문의와 상담 후 빨리 약 복용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샴푸가 뭐가좋네 뭐가좋네는 후순위 문제입니다. 그리고 피부과 관리프로그램 그런건 돈 많고 시간 많으면 하세요ㅎㅎ
자랑은 아니지만 비교적 이른 나이에 약을 먹은 덕에 요새는 내가 탈모일까? 종종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약을 끊을 예정은 없구요 헤어라인 교정을 위해서 조만간 이식할 계획입니다.
치료법이라 해놓고 당연한 말을 구구절절 썼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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