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페 카피 ㅁㅁ페시아 8개월차 20대 후반 남성입니다.
친가쪽 남자들이 대부분 탈모구요. 아버지도 나이 드시면서 많이 밀리셨네요.
아무튼 저도 유전... 인 것 같습니다.
의사쌤도 초기정도라고 하셔서 피나 복용 시작했고요
부작용은 복용하고 한달 정도는 심한 무기력감과 엄청난 피곤함에 시달렸는데 좀 지나니까 싹 가셨구요..(쪼금은 남아있긴 함)
정액 묽어짐도 덜한 정도이고, 발기력도 살짝 줄어든 정도.. 근데 이건 약 먹기 이전에도 좀 있었던 거라 ㅋㅋㅋ;;
일단 6개월까지는 큰 약효도 그렇다고 크게 체감 될 만하게 털린 적도 없었는데
6개월 넘기고 8개월 돼서 봤더니 라인도 조금씩 밀려있고 특히 속알머리? 숱이 생각보다 많이 털렸더라고요...
특이한 건 M자 라인 변화는 크게 없고 중앙이 밀리고 중앙 숱이 줄어들었거든요..
제가 체감될 정도면 꽤 많이 털리고 있다는 건데
이게 쉐딩인지 아니면 탈모의 가속화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약빨을 못 받은 건가요?
두타로 넘어가야하나 싶은데 괜히 넘어갔다가 더 털리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ㅠㅠ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