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 남자로 U자형 탈모가 온지는 3년 정도 됐습니다. (흔히 말하는 두파형, 2단계 정도)
탈모 진단 받고 3년간은 피나를, 최근에는 아보다트를 복용중이고 중간중간 동성제약 미녹시딜을 사용 했었습니다.
꾸준하지는 않지만 2년정도 미녹시딜(5%, 1ml)을 사용했었는데, 사용할때마다 도포부위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정수리를 땅기는 기분이 들더군요. 미녹시딜이 맞지않는것 같아서 중단했다가 용닥터님 유트브 로게인 폼 정독하고 1월 부터 로게인폼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한 2달정도 사용했는데요. 다행히 정수리 부위 머리카락을 당기는 느낌은 없지만, 로게인폼을 해당부위에 도포하게 되면 머리카락이 전반적으로 2시간 정도 일시 연모화가 되버립니다. 그렇다고 머리카락이 막 빠지지는 않지만요.
궁금해서 구글에 minoxidil side effect 검색해 보니 'Worsening of hair loss' 라는 문구가 있던데요.
이 문구는 말그대로 사람에 따라서 미녹시딜 도포하면 탈모가 더 안좋아 지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혹시 저 같은 사례가 있으신분 있나요?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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