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병원가서 처음으로 탈모라고 판정 받은 탈린이입니다...
오늘 병원에서 정수리랑 M자 확인하시고 탈모라고 확진받았는데요...
확진 받고나서 프로페시아아 한달치 진단서 끊어 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친구한테 약 한달치 받고나서, 해외직구로 약을 600정에 12만원에 구입할 예정이라고 진단서 필요없다고 말해서 5900원에 진료받고 나왔습니다... 처음 안내데스크에서 진료비 16000원정도 나온다고 했는데 진단서를 받지 않아서 적은 비용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이름은 기억이 안나서 약이름은 말하지 않았고, 제 말에 의사선생님이 되게 어리둥절 하셨습니다..)
진료받고나서 약을 구매하려고 알아보던 중 의약품을 인터넷 직구로 산다는 점에서 불법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뒤늦게 알게되어서 의사선생님께 해외직구 얘기를 했던게 걱정이 됩니다...ㅠㅠㅠ
이것도 모르고 그렇게 당당하게 말하고 개 당당하게 결제하고 나왔다니.. 간호사분들이랑 의사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내일이라도 다시 병원에 가서 친구한테 약못받게 되서 진단서 처방받으러 왔다고 다시 찾아가야 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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