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처음 탈모가 생긴것을 알았습니다 .
제가 원래 숱이 많지 않고 모발도 굵은 편은 아니었는데
고3때 거울을 보는데 머리가 점점 줄어드는게 눈에 보일 정도이더군요
1년동안 숱이 전체적으로 줄어들어 심해진 걸 안 후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별 말을 하지 않으시고 머리도 그냥 몇번 본 후 약을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
두번째방문엔 머리는 보지도 않으시고 다시 처방해주셨습니다
미녹시딜은 빈부분에 바르라고 하셨는데 앞머리랑 가르마를 바르고 있습니다
지금 프로페시아는 3~4개월 째인데 별 효과를 못보고 있습니다.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탈모에 여러 종류가 있고
저는 가르마랑 앞머리 부분이 심하게 비어서 ( 바람불면 엄청티가날 정도)
두파형 ? 여성형탈모인 거 같던데 의사선생님은 종류가 있는것은 맞는데 처방은 똑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0살꽃다운 나이에 집에만 있고 나갈땐 모자를 꼭쓰고갑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우울하네요....
저랑같은 여성형탈모인 분 효과보신 약이나 팁이라도 알려주세요 ....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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