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32살 남자입니다.
계속 일을 하다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할땐 매일 머리도 신경쓰고, 파마도 주기적으로 하며
외출을 위한 준비를 늘 해왔었기 때문에 탈모와 관련해서 전혀 신경쓰질 않았습니다.
코로나다 머다 어차피 공부를 하다보니 밖에도 안나가고
자연스레 머리도 신경을 쓰질 않고, 지저분한채로 마냥 기르기만했었죠. 가끔 외출할 때엔 모자를 쓰면서요
예전엔 조금만 지저분하면, 아 미용실 당장에라도 가야된다지만 지금은 일주 이주 아 또 늦잠잤네 내일가자, 예약전화해보면 아 오늘은 시간이 안되겠다, 미루기 십상이었죠.
서론이 길었네요
이 얘기를 왜했냐면은, 그렇게 미루고미루다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미용실엘 갔는데 미용사께서 머리가 많이 얇아졌다 그리고 힘이 없어졌다하는 거에요
사실 제가 미용실을 안가서 정리를 안해서 그렇다라고 스스로 생각하곤 있었지만, 어느정도 머리가 자주빠지네? 정도는 인지하고 있었거든요. 길어서 힘없는게 아닌 나도 나이를 먹었나보다 이래저래 스트레스받아서 젊었을때와는 다르지 정돈 생각했었지만,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이게 마지노선이다 더 얇아지면 안된다라는 얘길했습니다.
결론은 탈모와 모발이식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 계기였습니다.
궁금한게 앞머리는 물론 심겠지만,
정말 한번 얇아진 머리는 다시 조금이라도 굶어지거나 힘있어진다거나 원래대로 못돌아가는게 사실입니까?
아니면 골든타임 내에 인지하고 신경쓰면 좀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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