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라고 하는..
엔진 동력은 아니지만 글라이더도, 카이트도 아닌 엄연히 '동력'비행기인
비차(飛車)가
1500년대 후반에 정모라는 사람이 발명했다네요..
임진왜란 때 진주성 전투 때도 포위된 진주성에 군수물자를 나르는 데에도 쓰였고 진주성 전투 때 정모씨는 전사했다고 합니다..
이 것은 일본측 임진왜란 관련 사서에도 적혀있고,
18세기 조선에서 비차를 복원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그 '결정적인' 동력부분의 비밀을 풀지 못하여 글라이더 수준에서 머물렀다고 합니다..
최장 11km를 날아갔다고 하는데..
20세기 초 라이트형제가 최초로 만들었다는 동력비행기는
저공에서 몇십미터 밖에 못날아갔었습니다...
거의 2천년 화타는 마비산이라는 전신 마취약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조 맹덕가 화타를 죽이지만 않았어도...
공식적으로 마취약은 20세기 들어와서 만들었지요..
기술이라는게... 그렇게 손에 닿지 않는...신성하고 머나먼(?)
그리 대단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연구하는 자는 얻을 수 있다... 뭐 이런 거 같아요
여러 사람 홍보의 글을 읽으면서..
뭔가 샤프한 이론으로는 설명이 안될지라도 연구를 하시다보면 뭔가 크게 발견을 하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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