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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다시 또 힘들군요...

  • 15년 전

  • 1,503
10
다들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나요? 탈모 때문에 자살이라는 생각을..
저는 고3때 정말 자살할려고 아파트 13층까지 올라가서 창문에서 밑을 바라본 적이 있습니다.결국은 그냥 생각만 하고 내려왔지만요..

그 뒤로는 정말.. 약,샴프 별걸 다 해봤지만..
이제는 어떻게 머리를 길러서 가려 보려고 해도 가리기가 힘이 듭니다..

탈모로 고민한지 이제 10년이 되갑니다.. 사람을 만날때 머리 스타일을 낼려고 거울을 볼때마다 짜증만 납니다.. 앞 위 뒷통수 다 가리기가 머하고
머리 만들다 짜증나서 그냥 모자쓰고 나간적도 있습니다.더운 여름에...

요즘은 머리말리고 거울을 보면 전체적으로 훤히 보이는 머리는 보면
미칠지경입니다.
나이도 이제 몇년후면 30살이고 부모님한테 하소연할 나이는 지났고..
친구들은 하나씩 결혼하고 회사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인생 실패자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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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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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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