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샴푸 후에 나온 머리카락을 보았는데, 절반 정도가 연모화된 얇은 모발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만, 건강한 모발이 나오기 위해 얇은 모발이 먼저 빠지는 경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상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8월 말에 유전 탈모 낌새가 있음을 알고 병원에 갔는데, 한 번 지켜보자해서 이번년도 5월 즈음에 다시 방문해달라는 결론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유전 탈모에 거의 확신이 들어서 5월까지 마냥 손놓고 있기에는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생활습관 개선과 영양제 등을 먹어왔고, 한 달하고 일주일 정도 엘크라넬을 도포하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건강하면 더 건강한 생활을 했지, 더 악화될만한 생활은 하지 않기도 했고, 현재 정수리나 이마라인 상태가 작년과 비교하여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머리감고 빠지는 머리카락의 개수도 크게 늘지는 않아서 더 궁금하네요. 얇은 머리카락의 탈락이 쉐딩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을까요?!
+ 먹는 약이 최선의 방법임은 알고 있습니다. 핀페시아를 주문해놔서 약이 오기 전까지는 엘크라넬을 통한 관리를 계속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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