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5년생 이제 갓 취업한 27살입니다.
저의 친가 쪽은 모두 탈모가 있습니다. 거의 다 벗겨진 정도입니다. 근데 형은 정수리빼곤 괜찮더라구요? 이마는 아주 잔털까지 빽빽합니다. 정수리만 털려있고...
어쨋든, 저는 유전을 제대로 이어 받았는지 M자와 정수리가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ㅠㅡㅠ 24살부터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어요. 중간 중간에 좀 성실하지 못했지만 나름 잘 먹었습니다. 미녹시딜을 섞기도 하면서 이마를 잘 까고 다녔어요.
근데 문제는 21년 들면서 취업하고 제가 무좀약을 먹었는데 이거 때문에 간수치가 높게 나와 채용검진에서 간수치가 100가까이 떴어요. 그것 때문에 재검에 3검까지 갔고 1~2개월 간 약을 끊었죠.
그 후로 다시 약을 복용했는데 도저히 돌아오질 않습니다... 지금 1~2개월 차 복용 중이긴 하지만(프로페시아+미녹시딜+비오틴5000) 오히려 정말 폭풍 적으로 빠져버렸어요... ㅠㅡㅠ 24살 처음 먹을 땐 쉐딩 현상도 없었는데... 쉐딩 현상일까요??? 제가 볼떈 전혀 아니고 그냥 빠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2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1. 아보다트+미녹시딜+비오틴, 즉 프로페시아에서 아보다트로 갈아타는 것
2. 모발이식 후 프로페시아+미녹시딜+비오틴
프로페시아 먹으면서 고추가 조금 물렁해지고 사정이 빨라진 느낌이 있으며, 브레인포그가 살짝 있었습니다. 성욕도 조금 감소했구요.
저처럼 프로페시아에서 아보다트로 갈아타시려는, 갈아타셨던 분들의 효과나 부작용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탈모인 한 번만 살려주세요 ㅠㅡㅠ
+++ 혹시 아보다트 드시는 분들 중 임신을 계획으로 하셨을 땐 중단하셨었나요? 아니면 그냥 관계를 가지셨었나요?
그냥 관계를 가지셨을 때 아이는 잘 성장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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