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도 69년생(만 52)이라 전립선 비대로 처방받아도 되고
실제로 전립선 비대증 증상이 있는데 의사놈들이 자꾸 프로스카를 처방을 안해주는데 어떻게 하죠?
제가 전립선 비대기운이 있거든요(물을 많이 먹으면 자꾸 오줌이 마렵고 오줌 참으면 전립선이 아주 불편해요...오줌도 조금씩 나오고 화장실 나오면 다시 마렵고...오줌도 힘을 줘야 나오고... 오줌 누고 팬티 올리면 오줌지리고)
벌써 오래되었는데
저는 몸에 화학약 집어넣는거을 안좋아하는지라...약먹는게 몸에 안좋은거 같아서 버텼는데
밤에 오줌 때문에 자꾸 깨니까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거 같아서
이제는 할 수 없이 프로스카 처방 받으려는데요
비뇨기과 의사놈들이 모두 짜고 치는지.. 왜 이렇게 프로스카 처방을 잘 안해주죠?
자꾸 오줌 마려워서
지금으로부터 4년전에 동네 비뇨기과 갔더니
소변검사하고(피검사도 했던가???)
"에이 젊은 사람이 무슨 전립선 비대증이야... 이약이나 먹어봐" 그러면서 어떤약 주던데
전립선 비대증약이 아닌 것을 알고 그 약 안먹고 거기 다시 안갔음
(왜냐면 저는 몸에 화학약품 넣는 것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그래도 프로스카라면 먹겠는데)
그후 2년 전에 옆 동네 비뇨기과 갔더니
소변검사와 피검사를 한후 다음주 다시 갔더니
전립선 비대증이 아니라고 ...
너무 예민해서 그렇다고 오줌을 참아보라고 ㅆㅂㄴㅇ
아니 ㅆㅂ 컴퓨터 작업하기 때문에 오줌을 참는게 일상인데..더구나 오줌을 한번 참으면 후유증이 며칠가는데 ㅆㅂㄴ이 사람말을 안믿네요
할 수 없이 그 돌팔이 의사가 주는 약을 자기전에 먹고 잤더니
아침에 후다닥깼음... 오줌 싸는줄 알았음... 졸린데 오줌이 고추에 확하고 나오는게 느껴져서 졸린 와중에
깜짝 놀라서 화장실 달려갔음.....
후다닥 화장실에 달려갔더니
소변이 방광에 꽉찼는데... 그 ㅆㅂㄴ이 준 약을 먹었더니 오줌이 안나옴
배는 아픈데 오줌이 안나옴.. 와 .. 그때 진짜.. 큰일 날뻔했음
의학적 지식이 있어서 (방광 빵빵한거 참으면서) 골반 허리 펴는 운동을 했더니 겨우 오줌이 나와서 살았음
그래서 그 돌팔이 병원 다시는 안가고
다시 2주일전에 멀리 있는 비뇨기과 갔더니
근데 이 의사도 자꾸 뜸을 드리네요
직전에 비뇨기과에서 오줌 참아보라면서 무슨 약 준것을 먹고 난리난 이야기를 하니까
오줌은 참으면 큰일이라고 그러면서 방광을 느슨하게 하는약이라고 하던가?
프로스카 성분은 아닌 전립선 약을 줌
그 약을 먹었더니... 오줌 마려운 증상은 좀 나아진거 같은데
오줌을 나올 때 끝 부분에 오줌이 더 안나오고 힘이 없어서... 방광인지 끝에 오줌이 더 고여있음
그 전에는 자주 마려울지언정 그래도 끝에는 오줌이 잘 나왔는데(물론 힘을 주어야 나옴)
물론 바지 올리고 화장실 나오면 오줌이 지리는 증상이 있긴 했는데
이번에 준 약 먹으니까... 자주 마려운 증상은 덜 한데...오줌발도 더 약해진듯하고...그래서 방광에 오줌이 더 남아있는지... 바지에 오줌 지리는게 더 하네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서 다시 병원 갔더니
어떠냐고 물어봐서...
(오줌을 며칠전에 많이 참아서 그런지 ... 전립선 부근에 뻐근?한 증상이 있어서)
글쎄요 전립선 부근이 곯은 느낌? 이 있는듯 하고 말했더니
전립선 염이라고 전립선 염증약(소염제 비대증 약이외에 소염제와 항생제 성분이 있더군요)을 지어주며 일주일 후에 또 오라는데
그약을 먹었더니 ㅆㅂ 왜 이렇게 머리가 많이 빠지는지
그 전에는 땀나게 조깅하고 머리 감으면 머리 빠지는게 6개 정도였는데
아니 ㅆㅂ 잠도 그 약먹었더니 충분히 자고 땀나게 조깅하고 머리를 감았는데 머리가 80개 정도가 빠지네요
그래서 겁이 나서 약 안먹고 있는중
오줌 참으면 전립선이 뻐근한 증상이 며칠가다가도
마늘과 구연산 며칠 먹으면 없어지거든요 그런 증상은
다만 오줌이 자주 마려울 뿐
아무튼 그 약 겁이 나서 2틀간 먹다가 안먹고 게기다가
월요일 다시 그 병원가서 말해보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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