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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인지 확신할 수 없는 1인

  • 5년 전

  • 1,246
7
한 한달전에 전역해서 급 탈모때문에 고민이 생겨 피부과도 갔다와본 사람입니다. 피부과에서는 아직 약물치료 하기는 좀 애매한것 같으니 6개월동안 머리도 길러보고 조금 더 지켜보자고 하셔서 일단 그렇게 두피촬영 뭐 이런거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이게 자꾸 불안하더군요 주변사람들한테도 솔직히 못물어보겠고(맞다고 하면 너무 가슴아프니까)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휴대전화 사진찍어보고 동영상 찍어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탈모는 본인이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원래 휑했던 사람이 있고 휑해진 사람이 있어서 자기 자신이 알던 머리와 달라졌다면 본인 결정하에 약물치료도 하는거겠죠. 근데도 저는 이게 확신이 안서서 오히려 더 불안하고 자꾸 생각나고 차라리 약을 먹는게 낫다 싶을정도로 하루종일 기분이 왔다갔다 하니까 힘들군요. 그래서 하는 생각이 차라리 스킨헤드가 좀 인식이 좋아져서 그냥 평범한 머리스타일 중 하나였으면 좋겠다(저는 스킨헤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너무 넘쳐나는 그런 헤어스타일 보다는) 혹은 차라리 여성이었으면 유전적인 탈모는 고민하지 않아도 좋겠다(절대 성차별적인 발언 아닙니다. 여성분도 탈모이신분 많이 봤습니다.) 이런 잡생각이나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가마쪽이 좀 휑한데 입대하기 전에도 이랬던걸로 기억해서 이게 원래그랬던건지 진행중인건지 확신히 안서서 스트레스만 받는 1인 입니다. 공감되시는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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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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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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