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8입니다.
탈모는 21살 군대시절부터 시작한거 가태요...
군대 가따와서 탈모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학교생활이다 모다 해서 모자만 쓰고 다니고 신경을 쓰지 못해써요.
처음 치료를 받은 것은 2008년 강남의 한 탈모한의원....
3개월간 한약 먹고, 침 맞고..........했는데 결국 금전압박으로 중단....
지금 회상하면 자금압박만 없었으면 참 좋은 곳이었는데....항상 자신감을 키워주는 말을 해줬고, 한의원이 깔끔하자나요~~효과도 조금 있었던듯...
하지만 그리고는 다시 신경안쓰고있다가.....작년에 흑채 뿌리면서 취업하면서 탈모관리센터를 다니었죠....하지만 회사생활하면서 병원을 다닌다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일주일에 한번 가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금년 회사를 그만두고 머리에 젼념하기로 해써요....
그리고 어제 결국 모발이식을 했고요....병원은 관리센터에 연계된 곳에서 했는데 조만간 후기도 올려야게써요ㅋ
아직 많지 않은 나이라 약복용을 꺼리고 있었는데......모발이식한데서 약복용을 강하게 권유하시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 약도 복용하려고 해요ㅋ
모발이식도 했게다 이제는 약도 먹고 관리센터도 다니고......할 수 있는거는 다 할려고 하는데....이래도 득모를 못하면ㅜ
힘들고 힘들었던 탈모기행의 끝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으면 좋겠네요ㅋ
지금까지 탈모로 인한 생긴 비용을 산출해바써요
탈모한의원 : 270만
탈모관리센터 : 300만
모발이식 : 400만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비용 : 1000000000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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