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 아주 천천히 그렇지만 꾸준히 빠집니다.
부작용 : 1.우울증
2. 무기력증
3. 근육통 특히 어깨와 목쪽
4. 근력하락
5. 빠른 사정시간 즉, 정력감퇴
10대 후반부터 머리가 빠지는것이 느껴져서 미리부터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서서히 계속 빠지기는 했습니다.
20대 30대에 이것저것 해본것도 알려드리죠.
1. 마사지 : 효과 없음 (약 1년)
2. 메조 : 효과 없음 (약 5회)
3. 한약 : 효과 없음
4. 봉침 : 효과 없음 (4-5개월)
30대 중반부터 영양제 복용
1. 아르기린 + 레시틴 + 비오틴 : 간에서 작용하는 것인지
몸에 열감과 머리가 멍해짐 그리고 근육통 발생
2. 프페에서 두타로 넘어옴
약과 영양제를 같이 복용하니까 너무 몸이 힘들어서 싹다 끊어봤습니다.
대충 4개월 정도
결과 : 이마 2-3센티 밀림
현재 : 두타와 로게인 바르면서 맥주효모 복용합니다.
일단 열감과 멍해지면서 근육통은 없습니다.
여러분도 저같은 부작용 발생 시 영양제 드시는것 주의하세요.
단, 가끔씩 발기가 조금 약하고, 우울감이 옵니다.
무엇보다 저는 어려서부터 먹어서 잘몰랐는데,
약 복용을 멈추고 성관계 시간이 엄청 늘더군요.
평소 삽입하고 5-10분 안에 사정이었는데
약 복용 중지후에는 2배 이상 지속.
어쨌든 머리가 심하게 갑자기 짧은 시간에 밀려서 다시 약 복용하는데 다시 회복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태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밀리겠죠.
최종적으로 현재의 거의 모든 치료 방법은 회복은 안되고 얼마나 느리게 탈모진행을 늦춰주느냐 입니다.
아주 어린나이 혹은 약 복용 초기 혹은 몇몇 특이하신분든 외에는 머리가 다시 나지는 않고 나더라도 이마 앞 솜털 수준이거나 올라오다가 빠지는 정도에 그칠겁니다.
처음 약 먹기 시작한 20대 초반에 한 20년이면 치료제 나오겠지 생각했지만 앞으로 20년이 더 지나도 솔직히 치료제는 없을것 같아요.
몸이 탈모를 병이라고 여기지 않는것이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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