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머리도 너무 풍성하고 유전력도 거의 없던 편이라 머리 걱정은 안하고 지냈습니다.
헌데 근 1년간 2019~2020년에 심한 가스 헤어스프레이를 쓰고 술과 방탕한 생활을 한 24살 남자입니다.
어느날 보니 가운데 앞머리가 심각하게 비었더군요 그래서 202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가스 스프레이는 중단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처음엔 견인성 탈모로 의증을 내려주더군요.
뭐 앞에 빠진거 뺴고 탈모는 아니고 모근도 살아있으니 3개월에서 3년까지 기다려보면 머리가 날거다 라고 해서 그냥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2021년 4월에 보니 없던 m자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생겼더라구요 그이후로 아 이게 쉽게 넘어갈 일이
아니다 싶어서 3주전부터 피나스테디르와 미녹시딜을 쓰고 있습니다.
저처럼 유전형 탈모가 없던 분도 이렇게 탈모가 올수 있나요?
스프레이를 사용하지도 않는데(아주가끔 다슈 액체형 탈모스프레이 쓰긴합니다) 의사 말로는 호전되어야 할텐데 안되네요 물
론 빠진 두피 위주로 앞머리에 모르겠어요 잔머리가 긴건지 아니면 빠진 머리가 난건지
잔머리 보다는 좀 굵고 성모보다는 좀 얇은 머리들이 나고 있습니다.
전보다 머리 숱이 너무 줄었다고 판단되어 너무 걱정입니다.
앞머리 부분에도 전엔 보지 못했던 머리들이 나고 있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아직 약복용 3주차라 치료가 될지 유전형 탈모도 아닌데 약을 먹어서 치료가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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