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전 예전엔 하루에도 4~5번씩 사이트 들어와서 정보찾아보구
여기에 올때마다 오늘은 어떤 좋은 정보가 게시되었을까 매일 설레여하며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던 탈모고민남입니다.
전 2003년도쯤 군 제대이후로 내내 탈모로 고민하다 결국 모발이식받구
약도먹구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경험해 본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2005년도까지 약 2년정도 약을(프로스카) 복용하다 여러 부작용들
(간수치상승, 성용감퇴, 피곤함) 을 느껴 여러 괴리감에 빠져있다가
결정적으로 장기복용이 몸에 좋지않다는, 혹은 향후 결혼 후,
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의학적으로 안전하지만은 않다는
어느 자료들을 근거삼아 눈물을 머금고 약을 끊었었지요.
어느덧 결혼을 해서 얼마전엔 공주님의 아빠가 된
요즘은 누구보다 행복한 딸바보입니다. ^^;
서두가 넘 길었지요.
여러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특히 저처럼 애기아빠가 되신분들께 특히나요.
나중에 태아에 나쁜영향을 미칠까과 약을 끊었었다고 말씀드렸지요.
이젠 건강한 딸두 만나게 되었고 아이에게 아무 탈이 없다면
저 다시 약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약을 끊은 덕분에 잃은것들이 넘 많아서요. ㅠㅠ
과연 어떨까요? 우리 아이에겐 나쁜영향이 없을까요?
약과 병행해서 미녹시딜에 도전해보려하고요 아무래도 담배도 줄여보고
검은콩 요법도 해보려하고요.
안전하다면 예전처럼 관리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싶답니다.
좋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이런 커뮤니티가 있어서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참 좋은거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머리가 마구마구 솟아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