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 탈모 없음, 흰머리 많음, 할아버지 91세인데 머리 엄청 많으셔요
외가 - 탈모 없음, 머리 뿐만 아니라 온 몸에 털 많아서 스트레스
미용실 가면 무조건 숱 엄청치고, 머리 감고는 머리 꽉 짜야될 정도로 머리 많았어요. 술은 분기에 1번? 비흡연이에요
이전엔 로아큐탄 복용- 입술 건조 말고는 별다른 부작용 없었음
2020년 10월 이소티논 복용 시작, 11월 미용사가 머리가 힘이 없어졌다고 언급, 21년 1월 머리가 많이 얇아 졌다고 언급
이때 당시 해외에 있었고, 목금토일 매일 클럽가서 놀고, 먹는것도 대충 먹고 다니고 했어요.
21년 2월 부모님도 보자마자 머리 언급, 스스로도 의식하기 시작하니 머리가 진짜 없는거 같았어요.
머리 감고 머리 안빠졌는데 동생도 요즘 오빠 머리 많이 빠진다하고.
병원 9군대 갔는데 탈모니까 약 먹자, 미녹시작하자, 휴지기 탈모다, 탈모 아니다 진단 다 달랐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소티논 부작용 중 탈모 있으니까, 약 끊고 좀만 지켜보자 하고 3개월 지났어요.
다른거 하는건 없고, 비오틴만 먹으면서 외국에 있을때 보다 술은 거의 안먹는정도로 줄였어요.
2~3월- 머리 감으면 샴푸 다 하고 60~70가닥, 머리 말리면서 20~30가닥 빠졌어요.
5월 - 머리 감을땐 10~15가닥, 머리 말릴땐 10가닥도 안빠지는거 같아요.
빠지는 머리 두께도 2월- 와 이게 머리카락이야? 어떻게 이렇게 얇냐..
5월- 그래도 좀 두꺼워 졌나?
제가 원래 머리 숱 엄청 많고 길어서 머리 감고 여자들처럼 머리를 꾹 짜거든요.
2월 - 엥? 이게 지금 다 움켜잡은건가?
5월 - 음...쪼금은 두꺼워졌나?
마른 머리는 좀 나은거 같은데...젖은 머리는 여전히 심장이 두근두근 해지네요 ㅠㅠ
가르마 스타일 고집해서 여전히 햇빛 비추거나 밝은데 가면 두피가 여전히 잘 보이는거 같고, 특히 앞머리 오른쪽은 밀도가 낮다해야되나 회복은 안된거 같아요. 다만 머리 감을때 적게 빠지는거+ 빠지는 머리가 어찌됐든 조금은 두꺼워진거 해서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탈모약이 효과 보려면 6개월 필요하다니, 역으로 어떤 약이든 약효가 빠지는데 6개월은 필요하겠지? 하고 9월까지 경과보고, 여전히 회복 안되면 미녹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특히 피부약은 독하니까요)
2~3개월 뒤에 (약 끊고 5~6개월)뒤에 다시 경과 보고하러 오겠습니다.
같은 옷에 최대한 비슷하게 찍으려고 했는데, 화장실에 찍을때마다 상황이 달라보이네요 . 속알머리는 카메라로 잘 안보이고
그나저나 사진 왜이렇게 돌아가죠....불편하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