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군대 다녀와서 학교 졸업과 동시에 1년 반 전 쯤부터 이마라인이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어릴 때는 머리숱도 많고 모발도 두꺼운편이어서 증상이 시작되고도 신경쓰지 않고 걱정안했거든요
근데 1년 반이 지난 지금에는 '아..탈모시작이구나'하는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ㅜㅜ
선천적인 것도 있겠지만 자주했던 다운펌과 편해서 자주쓰던 모자도 후천적 영향을 줬던것 같아요
이마라인이 전체적으로 올라가더니 왼쪽 헤어라인만 더 뒤로 가네요..
머리카락은 진짜 얇아져서 포마드 머리같은 건 생각도 못하고 길에서 바람 세게부는 날엔 사방으로 떠다닙니다..
이제라도 약복용 시작하고 모발이식정보도 많이 참고해서 내년쯤엔 모발이식을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모발이식하고도 생착율이 떨어져서 실패하는건 아닐까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는거 보단 낫겠죠?
약 복용, 모발이식, 이후 두피 헤어라인 문신 모두 해볼 생각이에요..
예전엔 탈모는 나한테 해당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방심한 거 같아요
다들 관리잘하셔서 탈모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