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부터 시작된 탈모 때문에 약을 복용하다 해외로 빈번히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약을 끊었습니다.
현재 30살이고 머리는 영국 토트넘의 축구선수 해리케인과 비슷합니다.
이마가 넓은 것도 있지만 워낙 숱이 없고 머리가 얇아지다보니 정수리의 속알머리도 조명을 쎄게 비추면 비어보이는게 티가 날 정도입니다.
현재 옆 머리만 짧게 치고 다니긴 하는데... 어딜가도 머리 때문에 조롱을 당하고 있어서요... 해외에 있을 땐 이런 것을 전혀 상관 안 했는데 한국에서는 유독 심하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도 장례식장에서 꼽을 주고 본인들 딴에 할 수 있는 소리라고 "파마를 해보아라, 그러니 장가 가겠냐?"등의 막말도 서슴지 않고 가볍게 하니 마음 속 상처가 너무 깊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진지하게 모발이식과 두피문신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 싶이 정말 많이 진행이 됐는데 과연 모발이식으로 치료가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미리 포기하고 두피문신으로 가야할지 조언을 부탁드려요. 이미 경험을 해보신 분들께서 실질적으로 조언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상황이면 보통 몇 모정도가 필요할까요? 금액대는 어떻게 될까요...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용기내어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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