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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혼자만의 넋누리~

  • 5년 전

  • 1,771
5
탈모에 대한 고민은 30살때부터 하기시작했어요(약14년전)

저는 이마부분이 좀 넓고 머릿결이 얇고 갈색이라 다른사람들 머리카락수랑 비슷해도 부족해 보이다 보니 특히 바람이 부는 날에는 콤플렉스로 작용했어요

그래서 31살때부터 한 3년정도 밀가루 음식,튀김종류(특히 라면,중국집요리)도 안먹고 인디언비누(?)라는 것도 써보고 먹는 환부터 가정용치료기, 한의원, 병원까지 다 가봤지만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고(돈은 진짜 엄청 쓰고 다님),
그런반면 다행이었던건 저만 유난했지 주변에선 아무도 제가 탈모로 이런고민을 하는지 모를정도는 되다 보니 34살때 부턴 다른 관리는 안하고 샴푸랑 집에서 탈모치료기로만 관리를 하다가 어느순간부턴가는 다 귀찮아져서 샴푸만(피토***) 비싼거 쓰면서 보냈네요

근데 이제 40중반이 되니 다시 관리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요즘들어서 드는 생각은 내가 30대에 했던 고민은 이미가 넓고 머릿결이 가늘어서 그랬던거지 굳이 탈모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구나 싶네요)
이젠 다시 시간내서 병원도 가고 요즘은 가정에서 하는 치료기들도 좋은것들이 많이 나왔으니 하나 구매해서 다시 해보려 합니다
30대때는 시간과 돈이 부족하고 머릿결이 지금보단 많고 굵었지만
40대인 지금은 머릿결이 가늘어지고 부족해졌지만 시간이나 돈은 많아졌으니...
제대로 관리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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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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