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말씀 드릴께요.
저는 항상 머리를 감을 때 하수구망을 살펴봅니다.
그런데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빠진 머리카락이 확실히 많더군요. 약간 차가운찬 물로 감으면 확실히 덜 빠지는 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자를 장시간 쓴 날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모자를 안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강한 햇빛을 오래 받으면 두피가 뜨거워지는데 이 날도 역시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었습니다.
외출은 하지 않고 하루종일 방안에서만 있는 날 머리를 감으면 빠지는 머리카락이 거의 없더군요. 그렇다고 외출을 안할 수는 없고.......
결론은 모자를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꽉 조이는 모자는 특히 좋지 않더군요.
그리고 탈모는 체질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영양부족이 탈모의 원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후진국보다 선진국 사람들의 탈모율이 높지요.
얼마 전에 서울역앞에서 노숙자들을 봤는데 대부분 머리 숱이 많더군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탈모는 영양과는 거의 관계없다는 점입니다.
탈모인들에게 참고가 되라고 제 경험을 이야기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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