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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치료에 대한 생각

  • 5년 전

  • 2,889
14
친가쪽은 탈모가 전무하고 외가쪽에 탈모 유전자가 쌔 탈모가 온 사람입니다.
요새 글들을 보면 탈모란 질병을 과학적 의학적으로 접근한다기보다 생활습관 샴푸 운동 등 으로 규정 지어서 치료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이 글을 씁니다.
물론 저는 의사도 아니고 제가 가는 병원의 의사분과 뉴스 인터넷 등의 자료로 글을 쓰니 100% 정답은 아니겟지만 끝까지 글을 읽으시고 각자 판단해주시고 또한 탈모의 원인이 100프로 밝혀진것도 아니며 정복도 안되었으니 추후 제가 쓴 글이 틀려질수도 있다는거 인지 하고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탈모는 지금 유전, 스트레스성, 질병에 발생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우선 유전은 보통 앞머리가 밀리거나 정수리가 빠지거나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동양인에서는 f , v 자형이 발견이 된다 합니다. Dht의 생성으로 인해 모발이 얇아지고 가늘어져 더 이상 그 부위에 모발이 생성이 안되어 대머리가 되는거죠. 신기한건 dht의 농도는 상관 없다 합니다. 사람마다 그 호로몬에 영향을 받는 정도도 다 다르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dht가 아무리 많이 생성 되도 면역이 있는 사람은 탈모가 안오며 면역이 없는분은 dht의 농도가 약해도 조금씩 탈모 진행)
스트레스성은 휴지기 탈모라고 다들 아실듯합니다. 딱히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치료되는 경우가 많다합니다.
질병으로는 원형 탈모 갑상선 증후군 등 다양하게 있고요.
저희 대다모 회원분들은 대다수가 유전 탈모 인걸로 알고 있고요.

유전탈모는 현재 완벽한 치료약이 없습니다.
보통 모낭이 살아 있는 골든타임에 치료하면 빠지기 전으로 돌아가겟지만 돌아가더라도 계속 먹어야 하니 완치는 안되는거죠
그리고 사람마다 반응이 다 달라 탈모약을 먹는다해도 탈모가 100프로 막아지는것도 아니고요.
탈모약이 막아주는 것보다 dht의 농도나 민감도가 높은 분들은 먹어도 계속 빠질거에요. 그리고 어디까지 빠질지 어디서 쯤 멈출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사람들 머리 부위의 dht 민감도가 다 다르니까요.
그래도 지금 현재 가장 강력한 치료제는 경구용 탈모약인건 변함 없습니다.
그 탈모약을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해서 꺼려진다는 분들 있던데 먹다가 안먹어도 됩니다. 자기 선택이에요.먹다가 안먹어서 머리가 더 빠지는것도 아니라고 하니까요. 그리고 탈모약은 항상 같은 효과를 낼 수 없다합니다. 탈모진행의 힘이 강해지고 약해지고 하는 흐름을 보여준다고해요.

그리고 민간요법으로 넘어가보면 운동 식습관 샴푸 등으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 더 심해졌다. 가능성은 있는 얘기입니다.
탈모가 왜 시작하는지 아직까지는 정확히 모르니까요.
밣혀진것도 없고 제가 아는 내용도 없으므로 이 내용에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이미 유전 탈모가 시작한 상태시면 샴푸를 바꾸거나 운동을 관두거나 해서 치료가 되지는 않을거에요.
아 그리고 운동으로 인한 남성호로몬 증가는 탈모에 영향을 아주 미비하게 준다고 의학적으로 설명이 많이 되고 찾아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썻네요 나중에 잘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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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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