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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게 탈모인지는 싶지만...

  • 5년 전

  • 1,652
3
본디 심하게 적은 머리털을 가지고 태어나 평생을 스트레스 받고 살아오며 이리저리 발버둥을 쳐봐도 뾰족히 방법이 없네요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머리털이 점점 얇아지는 듯 해서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는데.. 기분좋은 산들바람만 불어도 힘없이 휑~하게 보이는 제 두피를 남들이 볼새라 손으로 가리고, 고개를 돌리는 일도 지칩니다, 앉아있는데 누가 위에서 쳐다보기라도 하면스트레스가 엄청나요

최근에 태어난 딸 아이가 제 머리숱을 닮진 않을까 벌써부터 고민이 되네요 ㅠ

모발이식 2회, 두피문신 2회, 먹는약, 바르는 약, 탈모샴푸 등 머리에만 쏱은 돈이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ㅋ

그래도.. 있는 머리라도 지키려면 계속 발버둥 쳐야겠죠.. 어디 하소연할 곳은 없고 대다모에 하소연 하고 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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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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