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저녁 술한잔마시고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면서 거울을보니 머리가 듬성듬성........너무나 흉물스러운 모습이 거울 저쪽에 서있더군요. 머리감을대마다 보이는 내작은 분신들이 욕실 바닥에 깔리고..자고나면 베겟머리에도 수두룩....... 걍! 확 밀어버리지하고 면도기로 박박밀어버렸읍니다.
그러고 나니 맘이 그리고 스트레스도 날아가는듯햇읍니다.
이따금씩 면도기로 밀어대고 외출시에는 모자를 쓰고...그러다가 피부과에서 해보라고한 양파즙 치료법을 써보기로 하였읍니다. 땡볕애나가서 양파즙을 바르고 햇볕에 말리고...매일은 못하고 시간되면 그렇게 두어달을 하니 가을이라서 밖에서는 할수가 없어서 적외선 램프치료기를 사다가 쐬면서도 하였더니 정말로 솜털같았던 머리카락이 굵에나오는데 숫자도 많았지만 월래 머리카락의 30프로정도라고 할만큼만 머리털이 나왔고 ..헌데 몽땅 흰머리만 나오더군요. 그렇게 2주일에 한번씩 면도기로밀면 그래도 수북하게 떨어지는걸 느끼게 되었지요.......
노인네가 컴을 두드라자니 좀 시간이 걸리지만 그렇다고 독수리는 아니지만
젊은 친구들만큼은 못칠지몰라도 포토샾 능수능란하게 하는정도고 워드는 영뭉일경우에는 500타정도를 치니 꽤 치는 편이지만 조금씩만 써나가지요..
내일 또 정리해서 올리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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