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에 가족력이 있는 상태에서 탈모를 초기에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약을 복용하진 않고 6개월가량
한의원에서 탈모치료를 받았는데 몇백을 날리고 아무런 득을 보지못했습니다. 돈이 많이들어서 이 6개월이 너무나도 후회스럽습니다. 그리곤 피부과를 갔더니 초기라며 아보다트를 처방해주더군요. 그때만해도 정말 현재 대다모에 사진을 올리면
'제 입장에선 저 정도만 되도 좋겠네요','이정도면 빽빽한거죠 관리잘하시면 탈모인줄 모르겠어요'라는 댓글이 달릴정도로
크게 심각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약만 먹으면 현상유지는 된다고하니 별 신경안쓰고 꾸준히 매일 복용을 했습니다.
근데 단골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가면 몇달에 한번씩 좀 휑해졌다?라는 말을 하며 관리를 하라고 하더군요. 관리를 하는중인데;; 그래도 괜찮다고 위안하면서 버텼는데 지금 2년2개월 얼마전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정수리도 정수리지만 정수리부터 앞머리까지의 전두부가 너무 털렸다는겁니다.
전에는 머리카락을 잡으면 많은 느낌이었는데 머리카락이 붕뜨고 숱이 너무 적어지고 이젠 가르마를 타면 라인이 너무 도드라지고 넓어졌답니다. 저에게 혹시 약 끊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꾸준히 복용중인데. 참고로 단골미용실 사장님이 탈모20년차입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글을 남깁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머리감을때마다 50개 정도는 털립니다. 말릴때는 얼마나빠지는지 모르지만 털리고 있겠죠... 전에도 복용중인데 머리카락이 매일 100개이상씩 너무 털린다라고 글을 남긴적이있는데 그때와도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약복용초기와 현재를 비교하자면 대머리가 1이고 비탈모인이 10이라는 수치라면 약복용초기엔 8정도였는데 현재는 5에서 많이쳐주면 6입니다. 현상유지가 전혀 안되고 있어요. 탈모약 부작용도 전혀없습니다 저는. 병원에선 유전이 미친듯이 쎄서 탈모약이 효과를 못보는경우는 정말 탈모인에 5%도 안된다고하던데 제가 그 5%라면 차라리 효과보고 부작용 있는게 낫지 이건 ㅆㅂ 욕나오네요 진짜. 혹시나해서 피나계열로 환승해보려 하는데 두타에서 피나로 넘어가신분들중에 효과보신분 계신지 궁금하고 미녹시딜같은거 병행하면 얼마나 효과있는지 궁금합니다.
효과를 보신분, 잘아시는분은 바르는 미녹시딜과 먹는 미녹시딜 이런 차이들도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