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부터 아보다트를 먹고 미녹시딜5%를 발랐습니다.
그리고 약 3주전부터 아보다트를 끊었습니다.
아보 먹기 전엔 피나계열을 3년정도 먹었는데 그때부터 아침에 발기한적이 거의 없었는데 먹는 약을 끊어서인지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발기했습니다.
미녹시딜을 처음 바를때는 처음에 엄청난 쉐딩이 있었습니다. 정말 정수리가 거의 완벽하게 다 빠졌었다가 다시 머리가 나왔는데 그 머리들이 전보다 더 두껍고 많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쉐딩이 심해서 약효도 좋을거라 생각한거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1주전부터 미녹시딜 15%에 피나 0.1%였나 여튼 피나스테리드가 들어있는 약을 바르고 있습니다.
제발 더 나길 기대하며 바르고 있지만 더 안나더라도 유지만 돼도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약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요즘 매우 무기력하고 우울증도 있는것 같아서 약도 끊은건데 성기능까지 개선되고 있는것 같아서 정말 기쁘거든요.. 그래도 유지안되고 빠지면 약을 다시 먹을 생각입니다... 아직 많이 어려서 머리 다 빠지면 견디기 힘들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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