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m자 탈모 고민인 남자입니다. 이런 고민을 시작하게된것이 아마 2년전일겁니다. 24살부터 가을부터 25살 여름까지 약 10개월간 저는 펌도 주기적으로 하고 살았습니다. 그전까지 어느 미용실을 가도 머리 숱 정말 많고 머리도 튼튼하다고 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저희 누나가 저 이마를 깐거보니 이마가 좀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아는 형한테 물어보니 절대 아니라고 탈모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할정도로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땐 넘어갔지만 그다음 제가 복학을 좀 늦게하고 기숙사생활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머리도 셤기간이라 5일정도 못감았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머리를 털면 한두개씩 떨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지루성 두피염에 걸린거 같아요.그래서 집에와서 사진도 찍어보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아서 술도 나름 줄이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담배는 원래 안하구요. 하지만 두피 간지러움과 뾰루지는 쉽게 가라앉지 않더라구요. 최대한 안 긁으려고 가려울때마다 머리를 지압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제가 원래 길었었는데 어느날 크롭컷을 치고 머리가 좀 자랐을때쯤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 좀 휑한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학생이니 돈도 없고 해서 약용샴푸도 써보고 했다가 너무 답답해서 유명한 병원을 갔더니 선생님이 이마 6cm라고 탈모아니고 정수리도 아니니 걱정말고 6개월뒤에 다시 찾아와라해서 6개월동안 정말 바른 생활하면서 찾아갔는데 또 아니랍니다. 하지만 앞머리가 길었을때 보면 갈라지구요 m자부위에 뾰루지가 많다고 하니 심한편 아니라고 하드라구요 체모도 요즘들어 갑자기 늘어난다고 하지만 그거와는 상관이 별루 없다고 하시네요. 이분 각종 커뮤니티에서 친절하고 잘 봐주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라고 정평이 나신분이드라구요. 하지만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면 다 초기에 중요하다하고 하드라구요. 막 오른쪽 파여있는걸 보니 너무 답답합니다. 22살 훈련소 가기전 사진보면 제가 m자가 아니지만 그때 머리랑은 무관하대요. 그래서 답답해서 글을 적습니다.
엠저는 제가 찍은 사진이 없어서 이렇게 방금 찍어서 올립니다. 정수리는 맨밑 사진이 25살시절이고 그 바로 위가 27살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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