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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단약 3개월 부작용에 대한 고찰

  • 5년 전

  • 3,413
10
네 드디어 3개월됬군요 일단 저는 아보다트를 먹었습니다 한참 먹다가 아보다트 3개월쯤에 성욕을 아예 잃었습니다 말그대로 제로 그러니깐 겪어본 분들을 아실지 모르겠으나 여자와 남자가 구분이 안가요 쉽게 말하면 여자 남자 그냥 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심각성을 깨닫고 그 후 약을 그만 두었습니다 서론이 길었고


일단 제 지금 상태는 제가 어림잡아서 발기력 90퍼정도 회복 성욕 80퍼 정도 회복 인거 같습니다만 저는 약을 먹으면서 확실하게 느낀게 성욕이 가끔 2주에 한 번이나 1달에 한번씩 폭발하는 날이 있었어요 이게 호르몬이 작살이 나서 그런건지 저랑 비슷한 분이 있으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폭발이 2일정도 지속되고 현자로 돌아갑니다..ㅋㅋ 지금은 물론 어느정도 균형을 찾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인성에 관한 의견인데요 저는 사실 겁이 굉장히 많고 무슨 일이 해결이 안되면 불안한 성격입니다 근데 이 발기부전에 관해서 심인성이라는 말은 도저히 동의할 수가 없네요 진짜 개소리입니다 저는 확실히 느꼈습니다 예전에 약 먹을 때는 억지로 세워야지 라는 느낌이면 요즘엔 알아서 섭니다 모닝발기도 자주하구요 여성분과 관계를 가질 때면 몰라도 혼자서 할때는 심리적인 요인이 거의 개입하지 않을텐데 심인성이다 심인성이다 하는 의사들 대가리 다 깨버리고 싶네요

머리는 아보다트 반감기가 길어서 그런지 그대롭니다 아직 별차이를 모르겠구요 계속 단약해보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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