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이며 M탈모가 있고 남성입니다.
2년간 약을 먹으며 관리를 해오던 중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탈모를 인지한 것은 2년전쯤이고 그때부터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을 먹었습니다.
중간에 미녹시딜도 2달정도 발랐지만 운동할 때 땀에 섞여 눈에 들어가는 바람에 도포는 중단한 상태입니다.
대략 한달 전부터 툭 건들기만 해도 머리카락이 힘 없이 빠졌고 무서운 마음에 두타 계열로 약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피나 카피약을 먹을 땐 성 관련 부작용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두타 계열로 약을 바꿀 때도 큰 고민 없이 약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정을 하게 되었는데 일주일만에 하는 것이었음에도 사정력이 많이 약해져있었습니다.
혹시나 약 때문인가 싶어서 몇번 더 시도해봤는데 사정력이 이전만 못해졌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랄까 약간 묽어진 느낌도 들었는데 이건 여러번 해본 결과 좀 애매합니다.
이제서야 부작용 이슈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아직 모르는거긴하지만 걱정이 되어 약을 중단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두타 약은 20알정도 먹은 상태입니다.
어제부터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민한 부작용에 대한 글이기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염치불고하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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