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머 10년차....입니다 ㅋ
전 탈모시작할때부터 남들은 머리감을때 50개빠진다. 머리털면 10개씩빠진다 이럴때, 전 탈모시작 19살부터 지금 30살까지....머리를 털면 100개이상 머리감을때도 100개이상씩 꾸준히 빠져왔습니다. 그렇게 빠졌는데도 아직 민둥머리가 아닌건 기적이죠. 누가봐도 탈모인게 티가나긴 하지만....
한동안 이제 탈모가 포기되나보다...운명으로 받아졌나보다 했는데....
내일 시험이 있어가지고, 오랜만에 독서실에서 앉아 공부를 하는데...
자꾸 한가닥 한가닥씩 머리가 빠지는겁니다. 짜증이나서 한번 확털고나니
150여가닥이 빠져있더라구요. 신경질나서 집에왔습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모발이식과 가발중 하나를 선택해야지 싶습니다. 근데 직장을 다녀야되서, 모발이식하면 한 2주는 있어야 직장다시 나갈 머리가될텐데, 저희 직장이 길게 쉬어봐야 1주일 휴가주는회사라서....
그래서 모발이식하고, 가발을 쓰고 출근하는것을 고려중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이래저래 너무 기분나쁜하루네요
아휴우...
ps 저희는 정모 안하나요 ^^;;; 가발정보도 좀 얻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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