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가 있겠지만 탈모약이 효과가 없다는분들은 약 복용시점도 한번 체크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아보다트를 3년정도 복용하면서 느낀점은 밥먹고 30분 후에 복용시 다음날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고 간식먹고 배에 뭐 채우고 먹는다든지하면 약효가 눈에띌 정도로 떨어져버린다는것이었죠.
제가 보통 잠자기전에 복용하는데 대략 오후 10시입니다. 야식의 유혹을 견디지 못한날은 담날 머리감을때 머리 엄청빠지는걸 각오해야했습니다. 대략 50가닥 넘을정도로 빠져 져버리네요. 밥먹고 3시간 이내에 약 복용시 다음날 머리감을때 머리카락이 눈에띄게 빠졌습니다.
오후 6시에 밥먹고 물만 먹다가 자기전10시에 복용하고 다음날 머리감으면 빠지는 머리가 20-30가닥도 안될정도로 효과가 상승했습니다. 대략 밥먹은 후 4시간정도네요.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거의 소화가 다된 상태에서 복용하는 약이 효과가 컸습니다.
약 복용시점은 깜빡하고 다음날 아침에 먹는다던지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로인하여 머리가 더 빠지거나하진 않았었습니다. 약 복용시 음식물에 뱃속에 많은 상태에 복용하였을 경우 머리가 많이 빠지는걸 3년동안 먹으면서 항상 느껴오게된 부분이고 게시판에 종종 탈모약 전혀 효과가 없다 하는분들은 식사 후 바로 드셔서 그런게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됐습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밥먹고 바로 드시는분들중에도 효과보는분들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식사 후, 식사량에 따라 다르지만 소화시키는데 4시간 정도후 복용하는게 효과가 가장좋았다는것입니다. 저는 물을 항시 많이 먹기때문에 물은 약효에 지장을 준것 같지는 않습니다.
--추가로 아보다트 먹으면서 겪은 부작용
엄청난 피로감과 무력감 - 초반에 이것때문에 굉장히 힘들어서 자기전에 복용하기로함, 1년정도 지난시점에서는 몸이 적응한것인지 아무때나 먹어도 피로감의 거의 사라졌고 2개월정도 더 지나자 완전히 적응하여 약 복용해도 더는 피로감이나 무력감을 느끼지 않게됨
성욕 감소 및 사정감 - 2개월정도 성욕이 전보다 떨어진것을 느꼈음, 사정시 무슨 맹물이 나가는듯한 느낌이 매우 별로였는데 이것은 대충 1개월정도만 지속됐던것으로 기억함. 성에 관련한것은 복용시점에서 3개월도 안되서 정상으로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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