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라는게 정수리랑 이마쪽에 주로 나타나고 옆머리 뒷머리는 안나타난다잖아요.
제가 프로페시아 먹은지도 2년정도 됐는데, 뒷목쪽이 특히 가늘고 모발 분포도(?)가 떨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이건 그냥 태생적으로 그런거라 딱히 개선되거나 더 심해지거나 할 것 없이 그냥 저 상태로 쭈우욱 유지되는걸까요...?
스트레스성 부분탈모라기엔 한평생 계속 저 상태였고... 아니면 땜빵이나 부분탈모가 생겼는데 다시 안자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다행히 덮으면 티는 안나고 뒷목 말고 뒷통수쪽은 괜찮은데 사진처럼 억지로 들추거나 투블럭이나 짧게 자르면 그게 티가 좀 나고... 덮어도 화살표 표시 된 부분은 갈라지거나 하는게 좀 보이더라고요.
목이 긴 편이라 그게 더 도드라져보이고... 안그래도 이마도 넓고 엠자라 스트레스인데 뒷머리쪽도 저러니까 스트레스네요 ㅋㅋㅋ
제비추리인 사람들이 부러울정도... 제비추리의 여집합 느낌이네요...
비절개든 절개든 모발이식을 하게되면 저 부분이 더 도드라질 것 같아서 괜히 또 스트레스인데... 저런건 어떤건지 좀 아시거나 저랑 비슷한 고민 갖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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