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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거의 7-8년 아니 한 10년만에 오네요...

  • 15년 전

  • 1,585
6
예전 아뒤도 어디갔는지 없고...기억도 안납니다..
97년부터 프카 미녹으로 버티다 한 5년전부터는 아예 끊고 살았더니...

지금 정수리와 앞이마선이 장난이 아니네요...관리의 중요성을 너무 잊은듯...
예전엔 이마만 넓었는데ㅠㅠ

얼마전 제대로 차이고...
근 한달을 술과 담배로 지내다가 다시 여길 찾아왔네요...

예전에 제가 활동할때 기억남는 아뒤가 대머리얼큰님이셨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요즘 다시 미녹 시작했습니다. 프카는 지난 세월 지나친 음주 특히 최근 한달
간의 음주흡연으로 한20일 정도 지난 후에 시작할겁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RU58841이라는 항안드로겐제?도 있더군요...그것두 시도
할 예정이구요..지금 이렇게 가입한건 해외모발이식...음..앙카라? 이스탄불?
엄청 관심가지고 있습니다.

99년도인가 ㄱㅅㄱ 모발외과에서 상담한번 받은적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적게 내려오는 이마라인에 그냥 포기했었죠...
걍 증모제로 커버하면서 살자...

하지만 이게 이마가 넓고 숱이 점점 줄어들면 진짜 헤어스타일 연출...
당구와 같더군요...시간과 돈에 비례...

정말 관리 중요합니다. 힘들고 열받고 짜증나도 포기하지마세요...
먹고 바르고 하는게 그나마 있는 모발 최대한 지키는 겁니다.

잠깐 관리소홀하다가 서른중반을 넘어서니 참...에혀...

어리신 분들..특히 20대 중반정도되신분들...제가 그때 참 고민이 많았는데,
잘못될까 하는 두려움에 시도 못했던게 모발이식입니다.
물론 지금은 후회반, 안하길 잘했다가 반입니다만...
치료 꾸준히 하시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으시면 모발이식도 해보세요...

또 예전과는 다르게 해외이식이라는 것도 있네요...진짜 깜놀...
거기에 기술도 많이 좋아지고 결과물도 꽤 괜찮아보이더군요...

10년전엔 2010년이 넘어가면 틀림없이 치료제가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프카 미녹 모발이식 뿐이라는 사실이 서글픕니다.

아...그리고 이마넓은건 정말 답없습니다.
20대초반보다 한 2센치 정도 뒤로 넘어갔는데...프카,미녹은 그 라인만 유지해줄뿐...복구는 ㅠㅠ 거기에 숱도 점점 옅어지고...

RU헤어크림...이게 마지막 시도구요...(구하면 다행이지만ㅠㅠ)
(카를제이스님의 글을 보니 힘들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해외사이트를 보니
어느정도 복구되는 경우가 있어서 약간 기대중입니다)

불발시 모발이식 넘어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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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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