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최초로 찍은 앞머리 사진 입니다. 작년 3월이네요.>
<1년 4개월이 지나고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약먹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저는 M자 탈모가 오고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동네 피부과에서는
탈모라고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괜히 신경쓰시는거 아니냐 했지만...
아시죠? 탈모는 본인이"어? 비어보이는데?"라고 인식한 순간 시작이라는것을요...
어쨌든 저는 피나계열로 14개월+두타로 넘어온지 1개월 반 정도 됐습니다.(미녹시딜은 더 오랜기간 사용했습니다 거의 2년 가까이 쓴 것 같네요)
아쉽게도 M자는 계속 밀리네요.
가장 흔하다고 할 수 있는 M자 부위가 털리고 가운데 앞머리 라인 털리면서
전체적으로 이마가 넓어지는 식입니다.
약을 끊을래야 끊을 수는 없지만
남들이 말하는 부작용은 크게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아...아침발기는 확실히 사라지긴했군요...
약을 먹는동안 관계를 가진적이 없어서
성기능이 어느정도 떨어졌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올해 26살인데...30살이면 이미 앞머리는 다 날아가있을 것 같은
싸~~한 느낌이 드네요.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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