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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충북대 예약했습니다.

  • 5년 전

  • 1,237
1
오늘 충북대 예약 8월말에 진료받기로 했네요.

일단 저의 탈모내력은!
유전성탈모이고
21살 군대가서 처음 삭발할때 약간 머리숱이 없네리고 느낌.
23살 전역 후 머리기르는데 정수리. 앞머리 부분이 갈라짐.
이때 처음 미녹시딜 바르는걸 사용. 6개월 사용 후 중단
이 시기가 가장 최악으로 항상 모자쓰고 다니게됨..
25살에 처음으로 피부과가서 메조테러피 주사 3개월 맞음.
역시 효과 없고 이 후 프로페시아릉 복용
쉐딩,부작용 없었으나 역시 효과도 보지 못함.
27살 까지 그냥 매일 먹었으나 효과없어 이식 수술함.
28살에 2차 수술함 . 1차 절개 망함.
2차 다른병원 비절개 수술.
29살 이때 이식이 잘되서 정말만족함.
31살 이식모를 제외한 머리가 밀리는게 보임..
울산 조합약을 먹음. 1년6개월응 먹었으나 효과부작용 못봄...
감수치 증가와 피로감, 아는 약사님의 먹지말라는 강요로 끊고
아보다트,미녹시딜정으로 먹음.
현재 33살 딜레마에 빠짐 ㅠㅠㅜ
총 10년 가까이 탈모약을먹고 조합약을 1년이상 꾸준히 먹었는데
약효를 못봄 ...
뭐 탈모진행이 21~24살 진행속도보다 25~33살의 진행속도가 늦춰진건 맞음.
현 시점 해볼 수 있는건 다했다고 생각함.

30대가 되서그런지... 아니면 10여년간 같이 지내온 탈모에 익숙해진건지... 이젠 대머리가 된다해도 속상하진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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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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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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