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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약 바꾸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5년 전

  • 1,261
10
현재 25살입니다. 복용 역사를 나열하면
작년 6월 말 극한 다이어트 이후 m자 발견으로 최초 피나 제네릭 복용
작년 12월 말 의사 권유로 경구 미녹시딜 딱 한달 복용(이때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합니다) 후 중단

그 이후 미친듯한 쉐딩으로 고통받고 각종 스트레스로 탈모가 악화되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바꾼 병원의사분이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악화라고 하긴 했는데...) 앞 머리는 한쪽은 어느정도 유지되었는데 다른 한쪽이 확연히 m자가 올라갔고요.
쉐딩때문에 심해진거라고 믿고 1월 이후부터 피나 제네릭은 계속 복용했는데 헤어라인이 확실하게 올라가진 않았지만 밀도가 낮아지고 사이사이에 짧은 연모들이 늘어났습니다. 그 사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두피열과 가려움이 엄청났고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빨리 해결해버리자라는 마음에 오늘 병원에 가서 아보다트를 받아오긴했는데... 아직 먹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피나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괜히 아보다트를 선택했다가 나중에 피곤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최소 40~50대까지 약을 먹어야되는데 벌써부터 끝판왕이라는 아보다트를 먹는게 맞는가 싶습니다... 가려움과 두피열이 5~6월부터 사라져서 안심했는데 아직까지 머리는 많이 빠집니다.
가족력은 친가 외가에 대머리이신 분들은 전혀 없고 아버지는 왠만한 20대보다 머리가 풍성하세요. 탈모는 유전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가족력을 믿고 피나스테리드를 좀 더 복용해보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피나스테리드 먹는동안 부작용은 단 1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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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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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