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주제토론] 유전은 안드로겐 수용체 vs DHT

  • 5년 전

  • 1,967
4
탈모약을 먹은지 갓 3개월이 되가는 탈린이입니다. 프로페시아를 3개월간 먹어보면서 아직 바뀐건 없는것 같습니다 더 진행도 덜 빠지지도 빠지는게 엄청나고 좀 더 빠지면 엄청 비어 보일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매일 모자 없이 외출불가이고요. 근데 지금까지 DHT 때문에 탈모가 일어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안드로겐수용체와 DHT가 만나야 탈모가 일어나지만 제가 보기엔 안드로겐수용체가 더 차지하는 비율이 큰 것 같습니다. 약을 먹고 DHT를 차단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빠지시는 분들과 저를 보면 물론 약이 완벽하게 DHT를 차단시키는 것이 아니니까 계속 진행이 되겠지만은 결론은 DHT수가 적다고 해도 정말 유전으로만 결정되는 안드로겐수용체가 많다면 약을 먹어도 말짱도루묵이라는게 슬픕니다. 유전이 뜻하는 건 DHT가 아니라 안드로겐수용체수 였다는걸 이제 인지했습니다. 그래서 조합약에 알닥톤 같은 약이 포함 된걸 봤는데 그건 정말 위험한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주제토론이라고 올려놨지만 사실 왜 탈모가 유전인지 깨달아서 슬퍼서 올려봅니다. 두피안드로겐수용체만을 막을 수 있는 약이나 치료는 언제쯤 나올까요? 유전은 DHT보다 안드로겐수용체라서 슬픕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4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