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35이고
25부터 이마가 넓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그땐 남잔 머리까고 다녀야지 탈모올거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다가
점점 더 넒어져 30넘어서 부터 엠자의 심각성을 알고 프로페시아 처방받아서 약 3년 반정도 투약했습니다
약간의 성욕감퇴 발기저하는 있었지만 그전에 워낙 성욕이 심하고 발기가 잘되서 오히려 잘됬단 생각에 계속 먹었습니다
그러다 브레인포그도 가끔오고(자각을 하진 못했음),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이러다 큰일나겠다싶어서
아보다트로 갈아타서 6개월이상먹었는데(이건 우울증의 부작용 못느낌) 사정량이 점점 줄더니 급격히 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놀라 아예 끊고 2개월 반째 되고 있습니다. 아직 사정량이 돌아오진 않았고요 나이 및 약부작용 영향있겠지만 검색결과 돌아오는데 6개월~길게는 1년반 정도 걸린다 하더라고요 그전까지 투약 안하고 너무빠지면 모발이식하고 또빠지면 또이식하고 할 요량인데 저같으신분 있을까요???
또한 운동을 좋아해서 크레아틴 복용시도를 제품을 계속변경하여 1차 2차 3차에 걸쳐해봤는데요 많은 유투버 의사들이 말하는 영향없다는 말은 저에겐 아닌거 같고 혹시나하는마음에 제품을 변경하면서 시도 해봤는데 후회만 남습니다(우수수털리고 모발얇아지고ㅜ 너무후회되네요)
논문, 의사말 다 들으실필요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부작용쪽으론요(약영향으로 약간의 여유증도 온 느낌입니다) 개인의 느낌과 결과로 가는게 나을거같습니다
크레아틴으로 털리고 얇아진 모발 끊고 돌아오신분 계실까요??? 계신다면 얼마걸리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크레아틴성분들어간 보충제 부스터 다끊으려 생각중이고
아르기닌 시트룰린 오르기닌 마칸 트리뷸러스는 탈모에 괜찮은지 아시는분 있으신지 답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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