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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정보] 탈모가 발생하는 매커니즘과 DHT,자위,피브로시스와의 관계

  • 14년 전

  • 2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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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활성산소가 노화를 촉진한다는건 모두 알고 계실 겁니다. 매커니즘은 활성산소가 세포의 전자를 얻기위해 마구 공격하면서 세포가 파괴됨으로서 노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

2. 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스페르미딘이란 물질이 있습니다

3. 그 스페르미딘은 정액속에도 있으며 방출할때마다 체내 장기에 영향이 가는걸로 보임 (정액 생산을 위해 스페르미딘 생성에 필요한 영양분을 끌어모은다던지(불알이 아픈 이유..)... 이건 제 예측입니다

4. 스페르미딘이 부족하면 활성산소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하면서 노화가 진행됩니다

5. 스페르미딘이 부족하면 피부 노화의 억제가 힘들어지지만 여드름 발생 등의 다른 작용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경험담에 의하면)



- 여기서부터 탈모와의 관계입니다

6. ㅤㅈㅏㅌ은 자위 등으로 정력을 낭비하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촉진됩니다

7. 이 테스토스테론은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모낭 세포 속으로 들어가면, 5-알파 리덕타제라는 효소의 영향을 받아, DHT(dihydrotestosterone)형태로 모양을 바꾼 뒤, 모낭의 위축과 모낭 파괴를 유도합니다

8. 특히 앞머리와 정수리쪽 모낭이 5-알파 효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남성형 대머리의 원인)




- 자위의 유해성과 탈모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어떤 의사들은 '자위와 여드름,탈모는 관계없다'라고 말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잘못알고 있는거라 봅니다

ㅤㅈㅏㅌ은 자위는 교감,부교감신경,호르몬 계통의 이상을 불러오고 신장에 무리를 줘서 아래에 설명할 두피 염증 반응을 촉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실험에 의하면, 실험용 쥐에게 전기 자극을 주어 강제적으로 사정시킨 결과, 그 자위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약 15%수명이 짧았다고 합니다

또한, 통계를 보면 자위 행위자는 암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자위 행위에 의해 음경에 가해지는 부자연스럽고 과도한 마찰이 이상자극이 되어, 세포의 암 변이를 재촉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위는 성적 상상이 수반됩니다. 이것은 만성적인 망상으로 이어지며 성적 자극에 대한 감수성을 이상화(異常化)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즉, 과도한 마찰로 발생한 이상자극이나 성적 상상 및 시각적으로 엄청나게 자극적인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실질 성적 자극에 대한 감수성이 둔화되버려, 정작 여자가 바로 앞에 있어도 흥분하지 않거나 성교시에는 발기하지 않고 중간에 죽어버리는 발기부전증이 발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찰->사정의 반복 사이클이 조건반사가 되어 조루나 지루를 유발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더 있습니다. ㅤㅈㅏㅌ은 자위를 하는 사람은 안면이 굳어 있는 케이스가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한 논문을 읽었는데 지금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강한 시각적 반응과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어떤 사람이 자위행위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을 정확히 구별해내기도 했다고 하죠


섹스는 여성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정신적으로 준비가 된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하지만 ㅤㅈㅏㅌ은 자위는 습관적이면서 중독 현상에 가까우며, 이것은 몸을 혹사시키면서까지 조건반사적인 정액 방출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몸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겠지요

즉, 몸과 마음이 땡길때 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습관적,중독적으로 빠져 몸을 혹사시키면서까지 하는 것은, 노화 등 여러 문제도 야기하지만 탈모와도 관계가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 탈모 발생,진행 매커니즘과 탈모 극복의 한 방도

아래 논문에 따르면

Androgenetic alopecia in males:
a histopathological and ultrastructural study.

El-Domyati M, Attia S, Saleh F, Abdel-Wahab H.
Department of Dermatology, Faculty of Medicine, Al-Minya University, Al-Minya, Egypt.


남성형 탈모는 미세한 염증 반응부터 시작해서 모낭의 축소,파괴가 진행되는데, 그 염증 반응이 두피가 붉어지고 열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설명하면, 정상인의 두피는 하얗고 열이 없습니다. 그러나 탈모인의 두피는 뜨겁고 붉습니다. 그러면서 머리카락이 얇아지다가 최종적으로 빠지는데 수염은 짙어지죠.(혈류,영양분이 머리쪽으로 제대로 전달이 안돼 수염쪽으로 간 것일까요? 이건 모르겠습니다)

즉, 두피가 붉고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나는게 아니라, 모낭의 축소,파괴가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염증 반응의 일종으로서 두피가 붉고 뜨겁다는 것입니다.

위 논문은, 탈모인이라면 비록 증상이 작더라도 초기에 반드시 그 염증 반응이 수반되었다고 언급합니다. 그 염증 반응이 진행되면 모낭 외피가 두꺼워지고 모낭 부근에 피브로시스(fibrosis)가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 모낭이 파괴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초기에 이 염증 반응을 해결하는게 탈모 극복의 한 방도일 것이구요

이미 시기를 놓치셔서 모낭이 파괴된 경우는 거의 방법이 없는 것 같으므로 가능하면 10대 후반 20대 초기에 조금이라도 머리가 많이 빠지거나 두피가 조금이라도 붉거나 뜨겁다면, 이미 탈모는 시작된 상태이므로 그때 염증 반응을 해결한다면 탈모는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두피가 뜨겁고 붉습니다. 머리가 후끈후끈해서 잠도 못잘지경이지요. 그래서 자다 말고 탈모 원인에 대한 정보를 구글로 모아서 글을 올리네요


일단 DHT발현이나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용도의 제품이 있는 것 같아서 사용해보려 합니다

탈모관리센터도 몇번 다녀보고 샴푸도 자주 해줬지만, 이것을 해결해주지 않더군요. 그네들은 걍 두피만 깨끗하게 해주고 나머지는 운에 맡기는 것 뿐이라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한숨쉬며 대인관계,연애 모두 포기한채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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