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타 복용 2년차 입니다. 근래 정액량이 감소하여 여러 비뇨기과를 돌아 다니며 선생님들과 상담을 하였는데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일단 여섯 분중 탈모약을 권하는건 두분 계셨습니다. 부작용도 약을 중단하면 돌아온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나머지 네분은 최근 논문을 보면 두타의 부작용이 비가역 적이다( 돌아오지 않음) 이란 논문이 많이 발표됐고 그에 대한 연구는 아직 더 이루어 져야 한다는 분들이었습니다.
특히 오늘 얘기 나눈 선생님 께서는 제 나이 (만 27세) 에 탈모약을 처방 해준 의사가 있다고 대노를 하시더라구요.
아보다트를 먹고 떨어진 정자의 질은 회복 되지 않는다고 나중에 후회 말고 당장 중단하라고 하시네요. 결혼하여 자녀 낳고 먹어도 늦지 않는다고 하시구요. 차라리 탈모약값을 모아서 모발 이식을 하지 아직 젊은 나이에 두타 먹는건 절대절대절대 비추라고 하시더라구요.
연구와 논문이라는게 자금을 대주는 출처에 따라 결과가 바뀐다는 걸 너무 잘 알기에 탈모약 부작용은 약을 중단하면 돌아온다, 부작용은 극히 일부다 라는 이야기가 오늘따라 너무 야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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