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필자는 23세 남자로 여느 젊은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최근에는 더워지는 날씨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휴가를 즐기던 도중 제 휴대폰에 전화가 와서
급히 물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별거 아닌 전화였지만 저는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화 음성보다는 제 등 뒤에서 들리는 친구들의 목소리 때문이었습니다.
대충 기억을 떠올려서 적어보자면
A : 야 쟤 탈모 아니냐?
B : (웃으며)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A : 내기 할래? 나중에 대머리 되는지, 안되는지?
C : 야 야 뭔 말을 그렇게 하냐 짜식들아
분명 통화를 하고 있는 제 뒷모습을 보고 말을 했겠지만,
하필 다 듣고 말았습니다.
누구의 잘못이겠습니까.
물에 젖은 정수리가 비어 보이는 제 잘못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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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소에도 몆번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모자를 써서 푹 눌리거나
비를 쫄딱 맞아 머리가 갈라지거나
키가 엄청 큰 친구가 내려볼 때 등등
그런데, 제일 친한 친구들의 툭툭 뱉는 말에
지금까지 들었던 말 중에 제일 상처를 받았습니다.
분명 악의는 없었을겁니다.
하지만 악의 없이 바라봤을 때에도 제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면
이제는 정말 대비를 해야 할 때라고 느꼈습니다.
최근에 기안84와 주호민이 같이 앉아있는 영상에서
20대부터 약을 먹으며 대비를 해왔다는 기안
그리고 그 둘의 대비되는 머리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인도 형들의 산물인 핀페시아 !
비싼 프로페시아와 100% 동일한 성분인데도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먹는 약 하나, 바르는 약 하나 구성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정수리가 비는 걸 겨냥해서 바르는 로게인폼 !
이 두개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병원에 가서 약 처방을 받을테니, 굳이 병원을 가진 않으려고 합니다.
저 두 약을 직구해서 복용하려는데 혹시 제 선택에 조언이나 충고를 해주신다면,
정말 기쁘게 받겠습니다. 무지한 저에게 여러분들의 지식을 나눠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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