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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주제토론] 많은 분들이 참고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 5년 전

  • 24,028
87
20161103_182636.jpg

<<이건 탈모가 많이 진행됐을때고요>>

20170427_141249.jpg

<<이건 피나 복용 3개월 후 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다모를 시작한지도 언 6~7년이 됐네요...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공부도하고 해서 여기까지 들어왔고

많은 강의를 듣다보니 지식이 쌓이고 정보를 전달하다보니 주강 랭킹1위까지도 하게됐네요.

저는 일단 탈모진단 받고 헤X그로 처방을 받고 먹기 시작했어요

다행이 복용하고 3개월부터 효과가 빠르게 왔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 후 사진이 3개월 차이에요...

그런데 나이가 40이 넘어가니까 부작용도 나타나고 효과도 떨어지는듯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을 좀 추가했어요...케라틴복합제(판그로), 정장제, 포드림 5mg(타다라필)

이렇게 먹었더니 쫌 괜찮아지고 부작용도 거의 커버가 되더라고요

근데 눈에띠게 머리카락이 늘어나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꾼게 Dutasteride 0.5mg + 케라틴복합제 + 타다라필 5mg + 정장제 부티르산

요렇게 바꿨습니다.

그래도 많이 좋아지고 40대 중반으로 들어선 저는 만족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먹는 약에 대해 설명좀 드리려고 해요...

일단은 저는 조합약은 심혈관질환 및 내분비질환 밸런스를 위해 안먹습니다.

약을 본래의 목표가 있는데 부가적인 기능으로 탈모가 개선이 됐다고 본래의 목표를 잃지는 않아요.

그래서 미녹시딜정, 알닥톤, 시프로아세테이트, 플루타마이드 등 고혈압약제와 항안드로겐 약물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미녹시딜도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기대문에 바르는 액제나 겔, 폼으로 나온거고요

여성의경우는 항안드로겐 약물을 잘못복용하면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고, 유방암도 신경써야되는 부분이 생깁니다.

짧은기간 복용하는건 상관없다고 하지만 장기복용은 추천하고싶지는 않네요..

이건 단순히 저의 의견입니다.

피나와, 두타에 대해서는 여기 다들 아시니까 패스할께요...

그냥 효과가 더 좋다고 그러기에 연령이 높아지면 피나의 약빨이 약해지고 두타로 바꾼다는 것만 간단히...

아~ 40대 넘어가면 전립선비대증이 다들 온다고 하죠? 전립선비대증에는 피나는 5mg, 두타는 0.5mg 입니다.

어차피 전립선비대증 약 먹을꺼 두타 0.5mg 꾸준히 먹는다고 생각하고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타다라필 5mg 이것도 전립선비대증 약이에요...

대표약물은 시알리스죠...

다들 발기부전, 사정량감소 등을 많이 얘기하시는데 저는 이 부작용에 대한 보안책으로 타다라필 5mg을 선택했어요.

타다라필 5mg 하루한번 복용하는 것은 FDA에도 등록되어있는 복용법입니다.

전립선비대증 예방차원에서 말이죠...그래서 전 부작용에 대해서는 딱히 고민하지 않습니다.

브레인포그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전 이거는 신경을 안쓰긴 합니다.

정장제는 나이가 드니 아저씨 냄새도 나는거 같고 장능력도 떨어지는거 같고 해서 같이 먹고있는데

부티르산과 같은 유산균은 일반 프로바이오틱스와는 다르게 장내에서 유익균을 많이 생성해준다고 해요

즉 유산균을 직접 장에다가 전달시키는게 아니고 장내에 있는 유익균들의 먹이가 되어 증식시켜주는 역할이죠

장내 유익균들이 정상화되면 스트레스감소, 장내 약물 흡수를 도와 빠른 효과를 볼수도 있다고 하네요

충북대 윤태영교수님은 메디락을 사용하는거 같던데 같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요

전 다른 정장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라틴복합제는 모발생성의 주원료인 단백질을 공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죠

케라틴 자체가 단백질이니까요...모발의 두께 등 모발의 질을 개선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전 도움을 준다고 확실해서 꾸준히 복용하고 있는편 입니다.

많은 분들이 탈모 부작용이나 효과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요

1. 진단은 의사에게 받고 고민하지마시고 일단 약을 복용하기 시작해보세요

2. 탈모는 시간과 멘탈과의 싸움입니다. 굳게 믿고 마음가짐 단단히 하시는게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머리카락이 빠지는거 같은데 탈모일까??? 라고 생각드는 순간 어떤형태이던 탈모는 맞습니다.

이것 저것 고민만 하다보면 시간은 흐르고 탈모는 심해져요...

일단 실행에 옮기시고 판단하세요.

약물의 부작용의 경우는 대부분 단약기간을 거치면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걱정만하다보면 아무것도 못하게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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