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간 탈모에 별 문제가 없어서 대다모에 진짜 오래간만에 들어왔습니다. 6~7년만에 들어 온거 같네요.
그동안 제가 글로 쓴....약, 샴푸, 헤어문신, 모발이식 등등 글과 코멘트가 하나도 안 보이네요. 날라갔나??
암튼,,
2007년말 뭐 2008년이라고 하죠, 그때부터 프로페시아 또는 프로스카 4분이1 로 쪼개어서 먹고.....
그렇게 6~7년 먹다가 아보다트로 바꾸어 하루에 한 알씩 최근 2021년 7월 28일까지, 아보다트는 7년 정도 먹었네요.
중단은 ? 얼마 전에 전립선이 안 좋은 거 같아서 비뇨기과 가려는데 매번 다니던 병원이 여름 휴가라서
다른 비뇨기과로 가서 전립선 검사 받으며 정액검사도 받았는데, ( 정액으로 전립선염 검사 pcr)
정액검사 시 정자가 한 마리도 없네요.. 헐 헐 의사 선생님이 정관 수술 받았냐구? 물어 봐서
아뇨...그랬더니 의사샘이 혹시 기억을 못하시는 거 아네요? 그러데여. 헐헐
그때는 내가 먹고 있는 약을 생각도 못한 상태라....이상하네 뭐 그런가부다..
나중에 다시 검사 받아봐야겠구나! 이정도로 생각했죠.
그리고 집에 와서 생각하니, 먹고 있는 탈모약이 생각이 나서 혹시?? 그때부터 안 먹었고 ( 25일 동안 안 먹음)
오늘 다시 병원에 가서 정액 검사 받으니, 한마리도 없네요..
정자가 생성되는데 3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ㅠ 그래서 그런가???
의사샘 왈! 남들은 정관수술까지해서 하는데 자동으로 되셨네요...
이번에 만난 의사분도 탈모약과 무정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냥 그럴 수도 있을거 같다..라고만 말씀 하시네요
다만, 정자가 단 한마리도 안 보였던 것은 이제까지 처음이라는 표정과 톤이었어요.
음, 아보다트를 며칠에 한알씩 먹어야 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더 공부하고 검사 받고 해야겠네요.
( 발기나 여러가지 성기능에는 전혀 이상이 없어서 그동안 몰랐었고, 너무 의아하네요. 그리고 꼭 탈모약 때문이
아닐 수도 있고.....뭐가뭔지...) 이번에 말고 기억에는 정액 검사 받았던 적이 2년 전이었던 거 같네요
그때는 의사쌤이 보시고 정자가 아주 활동성도 좋고 아주 바글바글하다고 하셨었는데......
도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먹는 약과 상관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 등등 더 지켜봐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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