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짧은기간이지만 초기부작용이나 탈모 초기인거같아 먹기 꺼리시는분들을 위해 작성합니다
1. 일단 프로페시아 10일동안 먹으면서 느낀건 알람 안맞춰두면 제때제때 시간에 먹기 힘들다였습니다
저녁 9시를 두고 복용했는데 자꾸 +1시간 +2시간 늦게 복용한적도 하루이틀있었어요.. 그래서 매일 오후9시 알람지정해뒀습니다.
2. 성기능 약화 등의 부작용은 전혀 없었다... 여전히 꼴리는건 꼴리고 설때는 서는것같습니다..
솔직히 내심 부작용이 일어나서 성욕이 좀 떨어졌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냥 복용전 후 여전합니다 ㅋㅋㅋ...
3. 심리적 안정감이 장난아니다
일단 복용할때마다 드는 기분은 지금이라도 챙겨먹어서 다행이다 라는 마음이 진짜 큰것같습니다.
탈모원인 중 스트레스도 꽤 큰 지분을 차지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약을 복용함으로써 정신적 스트레스가 완화되는게 진짜 좋다 생각합니다.
지루성두피염때문에 머리도 근질근질해서 샴푸도 대다모추천받아서 새로이 사서 쓰고있는데 진짜 전보다는 머리 긁는 횟수가 줄기도 했네요
검은콩, 두유, 영양제 등 머리에 좋은거 먹을바에 그냥 약하나가 최고입니다. 편하기도 편하고..
약처방이 고민되는분은 약부터 처방받으시고 그다음 영양제, 샴푸, 식품변화 등을 고려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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