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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알고는 있지만 모르는척 지내지 10년...

  • 4년 전

  • 1,727
8
어려서부터 정수리쪽은 비어보인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정수리 비었다는 말에 그쪽으로 거울도 잘 쳐다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흑채를 대학교때부터 뿌리고 다녔는데 그냥 저냥 지내고 살았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마흔.... 어는순간 너무 비어보인다는 말을 들어도 흘려보내다가 문득 사진속에 우연찮게 내 모습에 정수리가 보이는데 흉하더라구요 정수리가 살짝 일반인들에 비해 뒤쪽에있어서 저는 거의 볼일이없었거든요 하하...ㅜㅡ 피나도 처방 받아서 일년동안 먹다말다 하고 두피문신도 정수리쪽 시술도 받다가 최근에 스트레스랑 과한음주로 심각하게 모발이 가늘어 지는거 느껴져서 다시 관리 시작했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문신부터 뭐하러 그렇게 돈 낭비했는지.. 진작 관리할걸...돈도 돈이고 부작용 걱정? (간과 성기능)때문에 마음의병과 우울증 증세라는 엄청난 부작용 생각하면 ...ㅜㅡ 나아지진 않아도 여기서 더 진행이라도 막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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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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